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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8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까지 경기가 없다. 반면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과 울버햄튼, 첼시와의 EPL 2연전 등 무려 3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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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역시 손흥민의 부활이다. '풋볼런던'은 '불과 58분 만에 슬프고 엄숙한 얼굴로 세인트제임스파크를 떠나는 손흥민의 모습은 힘겨웠다. 토트넘의 캡틴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서 24골에 관여했다. 토트넘이 필요로 할 때 그가 있었다. 하지만 토요일에는 중앙 역할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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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또 전반 30분 선제 실점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저질렀다. 후반 6분 세 번째 실점 과정에서도 빌미가 됐다. 손흥민이 볼을 빼앗긴 것이 화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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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아스널과 맞닥뜨려 2대2로 비겼다. 당시 손흥민이 2골을 홀로 책임졌다.
'풋볼런던'은 마지막으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게 다시 불을 지펴야 한다. 손흥민에게서 최고를 얻는다는 것은 종종 토트넘에서 최고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아스날이 항상 두려워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