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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지난 14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앞두고 자신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을 알고 원정 버스에 오르는 대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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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나는 항상 클럽과 서포터를 도우려고 노력해왔다. 저는 제 경력을 통틀어 단 한 번도 규율을 어긴 적 없이 항상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내 이미지를 더럽히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단 귀가' 루머를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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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라이프치히에서 급부상해 2018년 5900만파운드의 거액 이적료로 리버풀에 입단했으나, 5년간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인 채 지난해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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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7일 호펜하임전이 유일하게 선발로 뛴 경기다.
올레 베르너 감독이 이끄는 12위 브레멘은 레버쿠젠 원정에서 0-5로 패하며 레버쿠젠의 역사상 첫 우승의 들러리가 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