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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13일 뉴캐슬과의 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에게 0대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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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은 중앙 공격수가 없었다. 히샬리송이 빠지면서 결국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하는 '손톱' 시스템을 가동했다.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측면에서 강력한 스피드를 지닌 브레넌 존슨과 티모 베르너를 좌우 사이드에 배치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토트넘의 전술을 완벽하게 파악, 대응책을 내세웠다. '변형 5백'을 사용하면서 공간 자체를 주지 않았고, 날카로운 역습으로 토트넘을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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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58분만에 슬픈 얼굴로 퇴장하는 손흥민의 모습은 힘들어 보였다. 그는 이날 공을 단 26차례만 터치했다. 단 한 차례의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전방으로 전진드리블을 하는 장면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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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이 아스널전에서 수정해야 할 5가지'를 지적하면서 '손흥민의 포지션 이동'을 짚었다.
이 매체는 '아스널전에서는 손흥민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게 만들어야 한다. 올 시즌 손흥민은 아스널전에서 단 18번의 볼 터치로 2골을 넣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히샬리송을 중앙 공격수로 활용해야 하고, 데얀 클루셉스키 역시 손흥민을 돕게 해야 한다'며 '손흥민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은 토트넘의 경기력을 최고로 이끌어낸다는 것을 의미하고, 아스널이 가장 두려워하는 선수는 손흥민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