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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플레이에 따른 출전 정지 징계로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윤이나가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된 반면, 지난해 드라이브 비거리 1,2위를 차지한 방신실(KB금융그룹)과 황유민(롯데)는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방신실, 황유민이 없는 이번 대회에서 윤이나가 어느 정도의 성적을 올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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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는 현재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에서는 10위에 머물러 있지만 평균 티샷(파4,5홀 기준) 거리에서는 방신실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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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는 이날 연습 라운드에 이어연습 그린에서 퍼팅 연습까지 소화한 뒤 일정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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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습 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코스에서는 좀 드라이버 티샷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게 많았다"며 "그냥 제가 원래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샷을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고 코스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이나는 그러나 이번 대회가 전장이 KLPGA투어 최장 코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장타자인 방신실, 황유민이 결장한 상황인 만큼 톱10 또는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는데 대해서는 "별로 그런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매 샷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지 않나 싶다.
"고 담담하게 말했다.
윤이나의 장타 능력은 올 시즌 이미 2년 전과 다르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문제는 정교함이다. 윤이나 스스로 퍼팅 거리감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기대에 부합하는 성적을 올릴 지 여부는 웨지 샷과 퍼팅 등 숏 게임 정확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 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로 톱10을 놓친 윤이나가 KLPGA투어 최장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복귀 후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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