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9기 옥순, 상철이 모솔 특집 유일한 현커가 된 가운데, 달달한 연애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는 솔로' 19기 방송이 끝난 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9기 방송 유일한 현커가 된 상철과 옥순. 옥순은 최종 선택 당시 상철의 마음을 거절했지만 이후 다시 연락을 해 커플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상철과 옥순은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이미 '현커설'이 기정사실화된 바. 이에 상철은 라방을 통해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상철은 "저는 옥순이랑 데이트하면서 많이 알아봐주셔서 마스크 쓰고 도망 다닌 적도 있었다. 그 정도로 많이 알아봐주실 줄 몰랐다"며 "저희가 사진 찍히고 싶었던 거 아니다. 멀리서 100m 줌 당기면서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으신 분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상철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찍으신 분 저 얼굴도 안다. 계속 따라다니시지 않았냐. 원망하고 싶진 않은데 인터넷에 올리신 건 너무 했다. 그거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그냥 원망만 하는 거고 그래도 저희 좋아해주셔서 찍어주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옥순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데이트 사진도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몇 달 누리지 못할 그런 거니까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 근황도 밝혔다.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 상철은 "저희 145일 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결혼하시냐", "결혼을 모르겠고 만나기만 하면 꿀이 떨어져서 같이 다니기가 힘들다"고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토로했다. 이에 상철은 "자제한다고 자제하는데 자제가 안 되더라. 저희가 첫 연애라서 그런지"라고, 옥순도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철은 "저희 잘 만나고 있다. 누가 저희보고 헤어졌다 하는데 저희 안 헤어졌다. 그리고 저희 아직 한 번도 안 싸웠다. 방송 보면서 싸운 적도 없고 잘 지내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제 도촬 그만해달라. 사진 찍어달라 하시면 언제든지 찍어드리겠다"며 "하여튼 저희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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