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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은 고 박보람과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바. 가수로 데뷔 후에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 특히 허각은 지난 2월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보람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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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허각은 "내 동생 예쁜 내 동생 보람아. 오빠는 너 안 잊을게. 넌 이 세상이 나한테 준 최고의 선물이었어. 잘가'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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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허각이 가장 먼저 조문 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어 17일 오전 발인식이 엄수된 가운데 허각을 비롯해 '슈퍼스타K'로 인연을 맺은 강승윤과 로이킴, 박재정 등의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