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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오늘 두 현아의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런 기회 많이 없다"며 "조목밤에 현아랑 둘이 하는게 꿈이었다"고 현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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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에서는 우리가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나왔다"고 실제 데이트 상황을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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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난 이걸 보면 힘난다. 연애하니까 너무 좋다. 내가 일하는데 있어 정말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 감사하다"며 "남들 시선이라는거 신경 쓰고 쫓다 보면 내 행복 가치에 대해 어느 순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나의 지금 현재의 것에 집중한다. 제 꿀팁 중에 하나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알차게 보내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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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나도 너처럼 연애하고 싶다. 욕이란 욕은 다 처먹어 놓고 자기 좋으면 그낭 ?처だ附?라고 찐친의 팩폭을 날렸다. 이에 현아는 "난 왜 매번 걸리냐"라고 입을 내밀었고 조현아는 "니가 안 숨기잖아. '더 현대'를 갔는데 왜 안걸려"라고 소리쳤다. 현아는 "소속사가 나 때문에 너무 힘들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아는 요즘 과한 모드를 내려놨다며 유순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또 현재 소속사에 프로듀싱을 맡기러 왔다가 매니지먼트를 해달라고 졸라 들어간 사연도 전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가장 빛났던 시절을 팀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꼽았다. 현아는 "팀으로 활동할 때 그건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경험같다. 전 유독 기회가 많았다. 팀 하면서 유닛도 솔로도 했다. 그때만큼의 어마어마한 추억은 없는것 같다"고 했다. 남다른 가족 사랑을 전하며 "엄마가 소녀스러우시다. 가족의 영향이 정말 큰것 같다. 그래서 작고 큰 악플들에 휘청이지 않는다"며 "요즘 인스타를 끊었었다. 잘 안한다. 팬들에게 미안한데 이제는 좀 해하죠. 또 다른 창구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강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리다고 고백한 현아는 "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잘 견뎌준 우리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현아와 용준형은 손을 잡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이후 용준형은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근에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함께 방콕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포미닛, 비스트(현 하이라이트) 멤버로 활동할 당시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10년에는 현아가 발매한 솔로곡 'Change'의 피처링을 용준형이 맡았고, 함께 무대와 예능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용준형의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용준형은 2015년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드러나자 뒤늦게 이를 인정하고 2019년 팀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이라 불리는 단체 채팅방 멤버는 아니었지만, 정준영과의 1:1 채팅방에서 영상을 공유받아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4년 만인 2022년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