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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안재현은 "오늘의 주제가 자취다. 시작부터 쭈그려 앉아서 돌돌이 하고 있으라더라"며 얼떨떨한 오프닝에 웃었다. 그러자 이석훈은 "우리는 평범하지 않다. 유튜브 쉽지 않죠?"라고 했고, 안재현은 "대본 재밌다"며 이를 악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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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의 이 같은 반응에 안재현은 "왜요? 뭐요? 중간에 텀이 있었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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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자취하다 보면 외롭고 공허할 때가 많다. 그러면 외로움을 달래줄 노래"라면서 이날의 노래 주제를 밝힌 뒤,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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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재현은 "자취 처음 시작할 때 보증금 있지 않나. 월세가 인터넷이랑 다르더라.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라고 해서 현장에 가보면 그런 집은 없더라. 보증금 1000만원부터 시작이다"며 허위 매물에 눈물 흘렸던 자취 초보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