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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혼자가 아닌 둘이 사는 손담비의 집투어를 해보겠다"며 이규혁과 알콩달콩하게 사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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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의 신혼집 거실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파는 5개월 넘게 기다려서 받았다"며 "테이블은 가격대가 너무 세서 짜증 났지만 어쨌든 갖고 가는 거니까. 너무 예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실은 많이 생각하고 공들인 나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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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과 와인잔 등을 진열해 놓은 장식장을 소개하던 손담비는 "문제는 술 취하면 다 깨 먹으니까 여기에 안 놓고 싶다. 하나 깨질 때마다 가슴이 미칠 거 같다. 오빠도 얼마 전에 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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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담비는 신발과 액세서리 등을 보관한 첫 번째 방과 옷으로 가득 채운 두 번째 방을 공개했다. 그는 "플리마켓을 4번 해서 다 없앴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있다"며 "방이 세 개가 있는데 두 개가 다 옷방이다.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욕실 옆에 있는 옷장을 공개하며 "(앞에) 두 개는 나의 옷방이고, 남편 옷방은 따로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결혼했지만 섹션이 엄청 잘 나누어져 있는 타입인 거 같다"고 전했다.
랜선 집들이를 마친 손담비는 "신혼집이다 보니까 내가 엄청 좋아하고 애정하는 브랜드로 열심히 골라봤다. 침대, 식탁 등 모든 것들을 나의 취향을 알아갈 수 있는 것들로 집을 많이 꾸미면서 (취향에 대해) 더 딥하게 많이 안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도 소개했지만 요즘 나의 목표는 다이어트다. 난 얼굴에 살이 안 찌기 때문에 티가 안 나지만 정말 모든 바지가 안 맞는다"며 "앞으로 다이어트 콘텐츠를 많이 찍어 보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