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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19일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23~2024시즌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릴에 1대2로 패했다.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던 애스턴빌라는 합계3대3으로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못하며 승부차기에서 향방이 갈렸다. 승부차기 끝에 애스턴빌라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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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마르티네스는 이날 경기에서 정규 시간에 시간을 지연시킨 행위로 경고를 받았고,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의 슛을 막고 릴 팬들에게 과한 몸짓을 한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퇴장당하지 않았다.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규칙 덕분에 계속 출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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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그는 "공이 없어서 공을 달라고 했는데 페널티킥 당시 경고를 받았다. 규칙이 이해가 안 된다"라며 자신이 의도한 경고들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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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르티네스는 두 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에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첫 번째 키커인 나빌 벤탈렙과 다섯 번째 키커 벵자민 안드레의 슛을 막아내며 애스턴빌라의 4강행을 이끌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