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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이 소녀가 자신의 27세 아들에게 '완벽한' 짝이라고 생각, 윈난성으로 데려가 며느리로 삼겠다고 소녀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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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집에 혼자 있던 날을 노려, 양씨 모자는 가족들 몰래 소녀를 자신들의 집이 있는 윈난성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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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소녀는 이들의 집에서 4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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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 모자가 항소했지만 똑같은 판결이 내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가벼운 처벌이다", "사실상 범죄를 조장하는 것과 같다", "아동 납치범에 대한 형량을 더 무겁게 해야 한다" 등 비난 여론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