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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규도 함께한 가운데 먼저 여사님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정선 오일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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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너네 이모님도 아니고"라며 말이 짧아진 이이경에 당황, 주우재는 "어떻게 그렇게 느끼하게 능글맞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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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재석과 김광규는 여사님들의 옷을 고르던 중 오일장 패션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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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핑크색 카디건과 빨간색 조끼가 유재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하는 "이건 형이다. 진짜 잘 어울린다"며 바로 유재석의 재킷을 벗겼다. 이에 조끼를 착용한 유재석은 여성복도 찰떡으로 소화, "옷이 괜찮다"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절임 갓이라고 알려주셨지 않냐. 덕분에 복원이 잘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선녀 여사님은 "여러 군데서 만두 주문이 들어와서 만주 조금 팔았다. 100만원 정도 팔았다"며 투명한 매출액 공개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번째 은인 손만두 핵심 재료 절임 갓을 주신 나연옥 여사님 댁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덕분에 맛있게 복원할 수 있었다. 은혜를 갚으러 왔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로 산 조끼와 화분을 건넸다.
그때 이미주는 여사님을 대신해 메밀 전병을 구웠다. 이미주는 "나 이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소질 찾은 것 같다"며 전병 굽기 삼매경에 빠졌다. 그때 제작진에 직접 구운 메일 전병을 건넸고, 제작진은 맛있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은 이미주표 메밀 전병에 "너 잘했다"고 칭찬, 여사님 또한 "처음해도 잘한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미주는 "나 결혼만 하면 된다"며 웃었다.
그때 이이경은 여사님을 향해 "누님!"이라고 불러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여사님은 "고맙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여사님의 요즘 삶의 낙이 '노래교실 가기'라는 것을 듣고 "노래 뭐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이후 유산슬로 활동했던 유재석은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하며 즉석에서 깜짝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