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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우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출연 후 반응을 묻는 질문에 "경식이가 천사가 돼버렸다"며 웃었다. 이에 김경식 "부담이 많이 된다"며 "'이게 칭찬받을 일이냐?'고 물어봤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그게 예뻐 보였나보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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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 이 사람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입체적으로 좀 다가올 때가 있다"며 "'이렇게 사람들이 온정이 넘쳐나는구나, 이렇게 누군가를 도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것도 비로소 알게 됐다"고 했다. 이동우는 "그런 차원에서 사랑을 좀 많이 보면서 산다는 고백을 종종 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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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는 '어딘가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장애인 뿐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다.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있다"고 했다. 그는 "그 권리는 아프다고 얘기하고, 아프다고 고백하고 소리 치는 거다. 그러한 외침들에 불편해할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할거다"며 "하지만 그런 현상에 겁먹지 말아라. 이유는 경식이 같은 멋진 사람이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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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경식은 '앞으로 함께 이루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같이 라디오를 진행하고 싶다. 왜 라디오냐. 동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둘이 제일 호흡이 잘 맞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람들한테 솔루션 치료 힐링을 음악과 함께 좋은 얘기를 들려주면 참 좋은 프로그램이 되겠다. 좋은 시간이 되겠다라는 생각에 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우는 "사실 뭘 어떻게 하는 거에 연연하지 않는데 경식이랑 생각을 해보면 할 수 있는 거, 해볼 만한 것들 참 많다. 그런 것들이 기회가 되면 다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