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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EPL에서 주목받는 최전방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리그 33경기에서 20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그의 유일한 문제는 도박 경력이다. 토니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베팅 관련 규정을 무려 126회나 어긴 혐의로 8개월 동안 축구 관련 활동을 정지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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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니를 데려가기 위한 팀들이 감수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바로 파격적인 주급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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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이 토니의 주급 요구를 감당하면서 그를 데려갈지는 미지수다. 토니의 주급 요구 수준은 현재 토트넘 최고 주급자로 알려진 손흥민의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2500만원)도 크게 상회한다. 토트넘이 토니 영입을 위해 그런 주급 체계 파괴를 감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더욱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런 막대한 요구를 받아들일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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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심을 받는 토니의 파격 주급 요구로 그를 원했던 팀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주급 요구를 조정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관심을 보인 팀 중에서 많은 팀들이 영입 의사를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