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해진 수순이다. 히메네스는 리그에서 21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3위에 랭크돼 있다. 이미 일찌감치 유럽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었다.
Advertisement
다니엘 레비 회장이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적료 및 연봉이 맞지 않았다.
Advertisement
또 '토트넘은 과거에도 히메네스와 꾸준히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북런던 입찰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재정문제를 안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더 선은 '히메네스의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 부분은 중요하다. 토트넘은 히메네스를 노리고 있다. 올시즌 주 포지션인 왼쪽 윙어와 중앙 공격수를 오가는 손흥민의 포지션이 왼쪽 윙어로 내년 시즌 확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멀티 포지션보다는 주 포지션인 왼쪽 윙어에서 뛰는 게 손흥민 입장에서는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더 유리하다.
단, 아스널이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게 문제다. 히샬리송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확률이 높다. 대안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중앙 공격수 보강에 아직 적극적이진 않다.
히메네스를 비롯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 그리고 브렌트포드 이반 토니가 주요 타깃이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천문학적 액수로 이 선수를 데려올 생각이 크지 않다. 게다가 토트넘 내부에서는 손흥민이 중앙에 서는 '손톱 시스템'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중앙 공격수를 올 여름 보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더 선은 '토트넘은 히메네스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부터 왼쪽 윙어로서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