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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한테 직접 인사해 주시는 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오빠한테 디엠으로 '슬기 씨 남자들이랑 술 마시는 거 아시나요' 이런 거 왜 보내세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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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희가 불행하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치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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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근 김슬기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현철이 김슬기를 언팔하며 파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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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가 재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이 사람과 살아가는 게 맞을까? 내가 한 선택이 맞을까? 난 모든 걸 버리고 오는 건데 내가 다 버릴만한 가치가 있는 선택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유현철은 "어제 싸웠다. 근데 그건 두 사람의 감정인 거고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나오니깐 제대로 상담 못 하겠다"며 "솔직히 말하면 그 전남편과도 상담 했다고 한다. 근데 전남편도 (상담) 하다가 뛰쳐나갔다고 한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첫 단추가 눈물로 시작했는데 내 얼굴에 침 뱉기 밖에 안된다"며 상담을 거부했다.
방송에서는 김슬기와 유현철이 끝내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방송 후 '럽스타그램'을 재개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방송용 파혼설'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김슬기는 "주작한 적 없음"이라고 부인했다.
또 유현철은 계속되는 악플에 "악플러들의 특징. 그게 악플인지 몰랐다. 허위 사실. 아이들 관련 악플 끝까지 잡는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