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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해 예능대상 수상자 탁재훈이 '맨몸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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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난 그런 상(대상)만 받으면 일이 없어진다"고 오히려 대상의 저주를 털어놨다. 김준호는 "탁재훈 형이 작년 말에 방송 8~9개 했는데 대상 받고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대상 받고 프로그램이 싹 빠지고 지금 '돌싱포맨' 하나 하고 '미우새' 알바하고 있다"며 "나 어디다 하소연을 하냐"고 울상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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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해도 되는데 내가 몸까지 만들면 누가 날 감당하고 잡아줄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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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종국의 지옥훈련이 시작됐다. 잠깐만 자세를 바꿔서 운동했을 뿐인데 온 몸에 근육이 붙는게 느껴졌다. 탁재훈은 힘 없는 팔을 못 들면서 "제 가슴이 너무 커졌다"며 "자세만 바꿨는데 팔로 안먹고 가슴으로 먹네. 가슴 커지려면 선생님 찾아와야되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장훈은 "저 형이 기본적으로 근육이 잘 생기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했다. 김종국은 "이게 바로 운동의 효과다"라고 엄지를 들었고 탁재훈은 "나 오늘 이 몸으로 집에 못들어갈것 같아. 너무 아까워서"라고 웃었다.
탁재훈은 앞서 '미우새'에서 돌림판 랜덤에 걸려 '2023 SBS 연예대상' 수상 공약으로 '맨몸 보디 프로필'을 반강제로 승인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