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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은 지난 2021년 여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램스데일은 2021~2022시즌엔 34경기에 출전, 12차례 무실점을 일궈냈다. 2022~2023시즌엔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하며 14번 무실점을 기록했다.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전 골키퍼였던 조던 픽포드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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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시즌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램스데일 대신 경기에서 나서서 활약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라야가 활약하는 동안 램스데일은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당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두 골키퍼의 경쟁 체제를 강조했지만, 기회를 받는 쪽은 라야였다. 램스데일은 이후 일부 경기에서 기회를 받기도 했으나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다시 벤치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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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울버햄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조제 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그는 중동으로 향할 수 있으며, 이미 울버햄튼은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아스널의 램스데일과 리버풀 백업 퀴빈 켈러허, 선덜랜드의 앤서니 패터슨이 영입리스트에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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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우승 경쟁 팀의 주전이었지만, 이제는 자리를 잃어버린 램스데일에게 결국 이적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