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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4회(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이 선물한 건물 때문에 백미선(장윤주) 백현태(김현태) 남매 사이 논쟁이 벌어졌다. 서로 1층에 가게를 오픈하겠다고 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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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태가 "그래서 이혼한다고?"라고 묻자 백미선은 "그래서 그러겠냐. 바람난 것 같다. 전화했더니 미국 여자가 받더라. 그것도 한밤중에"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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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현태는 한술더떠 "형 진짜 고단수다. 누나가 영어는 알파벳만 겨우 뗀 무지랭이라는 걸 알고 일부러 미국사람 사귄 거다. 따질 수가 없잖아"라고 안타까워했고, 백미선은 "나 무지랭이라 따지지도 못하겠고 미국에도 못 가겠고. 여기서 홀로서기 해야 한다. 그러니까 좀 도와줘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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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최종회 평균 21.683%로 종영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