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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민은 산부인과에서 난소 나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산부인과 검진은 주기적으로 받았다. 근데 내 나이면 노산이라 출산에 대한 걱정은 많았는데 관련 검사를 실천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주변에서는 나 빼고 다 검사했길래 궁금하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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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와 MRI로 난소, 자궁 정밀 검사를 받은 김지민은 "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다. 이 검사 엄청 마음이 무겁다.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다. 술을 좀 끊을 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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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절친한 사이인 전진 아내 류이서와 함께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으로 갔다. 난소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는 류이서는 "난 그때 진짜 떨려서 잠을 못 잤다"며 "처음에 검사할 때는 괜찮은데 검사 결과를 들을 때가 떨린다"고 경험담을 공유했다.
의사는 "난소로만 봤을 때는 시간이 있다. 난소 기능은 난자 개수 의미하는 거니깐 난자 개수는 충분하다고 판단되는데 몇 년 안에 결혼해서 자연임신 시도하는게 더 좋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준호도 올 가을에 결혼운이 있다고 들었다"고 했고, 김지민은 "근데 결혼식장이 많지는 않더라"고 답했다. 놀란 제작진은 "벌써 결혼식장까지 알아본 거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황급히 "주변에서 말해준 거다"라고 부인했다. 타로 상담사는 "결혼 올해하는 게 좋다. 그래야 결혼복과 일복을 둘다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김준호와 궁합도 봤다. 그는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는 느낌인데 사실 내가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느낌은 있으나 휘둘려 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고 털어놨다.
타로 상담사는 "궁합은 잘 맞는다. 그리고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 김준호는 큰 강이고, 김지민은 시냇물이다. 충돌하게 되면 김지민이 약간 깨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맞다. 내가 (김준호 말과 행동에) 더 흔들린다"고 인정했다.
타로 상담사는 "김준호는 남자의 힘을 갖고 있는 굉장히 단단한 사람이다. 다투지 말고 서로 의기투합해서 일을 진행하면 효과가 남들의 두 배가 될 거다"라고 조언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