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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는 에릭 윈퀴스트 시각효과 감독, 순세률 모션 캡처 트래커, 김승석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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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윈퀴스트 감독은 앞서 혹성탈출의 리부트 시리즈인 ‘진화의 시작’, ‘반격의 서막’, ‘종의 전쟁’에 모두 참여한 제작진이기도 하다. 감독은 “'혹성탈출'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디지털 캐릭터에 대한 기준이 점점 높아졌다. 기술, 툴, 아티스트 역량을 강화하면서 배우들의 연기가 사실적이고 감정이 살아있는 유인원으로 승화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전작의 시저가 죽은 후 몇 세기가 지난 시점에서 진행된다. 에릭 윈퀴스트 감독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모험의 이야기이며, 로드무비라고 할 수있다. ‘혹성탈출’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으로, 저희가 놀라운 비주얼을 거대한 스크린에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순세률 모션 캡처 트래커는 ‘혹성탈출’ 시리즈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이전 작품을 봤을 때 엔딩크레딧에 이름이 올라오는 걸 보면서 대체 어떤 사람일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제 이름이 올라가게 돼서 기분이 묘하다. 일년 넘게 작업했는데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순세률 모션 캡처 트래커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을 통해 ‘혹성탈출’ 시리즈에 처음 참여한 김승석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는 “원숭이의 지능이 발전했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한다. 원숭이가 말하는 것을 구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복잡한데 이렇게 구현된 게 큰 강점 아닐까 생각한다.”며 시리즈 내에서 이번 작품만이 가지는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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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AI와 딥페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품이기도 하다. 김승석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는 신기술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히며 “아티스트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작업을 한다”고 말했다. 순세률 모션 캡처 트래커 역시 “AI와 컴퓨터를 통해 이전에는 수동적으로 작업했던 것을 자동으로 완성하고, 아티스트는 좀 더 정교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중점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에릭 윈퀴스트 감독은 “저는 생성형 AI보다 인간이 주도하는 예술에 관심이 많다. 그래도 신기술이 아티스트의 작업을 수월하게 만들고 일상적 노력보다 창의성에 집중하게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 에릭 윈퀴스트 감독은 저번 시리즈보다 진보한 기술력에 대해 “기술의 발전 관련해서는 현재 위치에 와있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첫 시리즈인 ‘진화의 시작’의 장면을 보면 원시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성을 보면 이미지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도 반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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