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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루미코에 대해 "내 마음 속 아이돌"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루미코가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했는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내 마음 속 아이돌이다"고 애정을 전했다. 실제로 루미코는 1998년 일본 아이돌 오디션에서 우승해 걸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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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혜경은 "김정민이 라디오를 할 때였는데 '외로워 죽겠다'며 말하더라. 그 말에 루미코가 딱 떠올랐다. '일본인인데 괜찮아?'라며 말했는데 김정민이 '너무 좋다'고 바로 말하더라. 이후 루미코를 엄청 꼬셨다"며 루미코와 김정민의 오작교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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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코 역시 김정민의 첫 인상에 대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때 내 이상형은 송승헌이었다. 꽃미남을 좋아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루미코는 김정민의 순수한 모습에 반해 45일 만에 혼인신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