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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는데, 특히 42살 자연임신 성공한 이은형은 망원동 돌하르방이라 불린다며 "사람들이 제 배를 만지고 좋은 기운을 받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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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잠든 사이에 러닝을 하는 강재준은 "은형이가 잘 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제일 좋은 건 러닝이 남자의 정력에 엄청 좋다. 깡총이를 가지게 된 것도 러닝 덕분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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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실제로 제작진이 찾은 '은밀한 책'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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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부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들이 "정말 오래됐다. 올해 안 한 것 같다"고 답하자, 오은영 박사는 "이론적으로 1년에 10번 이하, 한달에 한번 이하는 섹스리스라고 한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섹스리스가 맞다. 성욕이 한 사람은 기준보다 높고 한 사람은 낮으면 문제가 된다"고 짚었다.
이에 장도연은 "이게 이유가 있다. 오은영 선생님 프로그램 나갔다가 오은영 선생님께서 '두 사람은 섹스리스 부부다'라고 말한 것"라고 부연 설명을 하자, 강재준은 "억울했다. 섹스리스는 아니었다. 꼭 이걸 해명하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어쨌든 애기가 생겨서 모든 게 해명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재준은 26kg 가량 감량하면서 부부 관계도 좋아지고 마침내 아기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건강이 돌아오니까 다른 감각도 돌아오더라. 그래서 부부관계도 좋아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