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때 지역 봉사단체 대표이자 악어 사냥꾼 겸 격투기 선수 드라기치(34)가 나섰다.
Advertisement
화가 난 악어가 입을 벌려 물으려 했지만 그는 더 강하게 악어의 머리를 눌러 땅에 닿도록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악어 사냥을 끝낸 후 가족들과 함께 즐기던 하키 경기를 보러 발길을 돌렸다.
Advertisement
한편 드라기치는 지난해 6월에도 잭슨빌 초등학교 근처 주차장에 있던 길이 3미터 악어를 맨손으로 잡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진짜 배트맨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악어를 링 위에 있던 상대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