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6번째 쌍꺼풀 수술을 단행한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로부터 받은 '돌직구 후기'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최초! 장영란이 샤넬 사려고 1시간 줄 선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구독자 50만명 달성 기념 팬미팅 준비를 시작했다. 구독자 선물로 명품백 플렉스에 나선 장영란은 팬미팅에서 선보일 춤 연습을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
이동 과정에서 불어닥친 바람에 앞머리가 휘날리자 제작진은 "여기 흉터 보여"라며 장영란의 쌍꺼풀을 걱정했다. 장영란은 "여러분들. 아직은 (수술 흉터가) 여물지 않았어요. 저를 좀 지켜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가족들과 함께 외식에 나섰다.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자녀들에게 "엄마가 (쌍꺼풀) 수술을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과거 3번의 쌍꺼풀 수술과 앞·뒷트임 수술을 각각 1번씩 받은 바 있다. 수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자 눈꺼풀이 다시금 쳐지자 최근 다시금 눈 성형 시술을 받았다.
장영란의 아들은 "엄마가 수술을 받고 나니까 예전 엄마가 아닌 것 같다. 너무 고양이(같다)"라며 거침없는 감상평(?)을 날렸다. 장영란은 이에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냐. 아이들 반응이 안 좋다"며 서운해했다.
한창은 "10년 지나면 다시 쳐진다. 나는 예뻐서, 지금이 좋다"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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