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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부 코번트리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선보인 졸전으로 감독에 대한 팬들의 신뢰가 더욱 하락했고, 무엇보다 이 경기를 새로운 구단주를 비롯한 수뇌부가 현장에서 '직관'하며 '팬심'을 확인한 것이 결정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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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에서 간신히 추가 실점을 막은 맨유는 승부차기에서 상대의 실축과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결정적인 선방에 힘입어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승리하며 2년 연속 FA컵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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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경기 후 2년 연속 FA컵 결승 진출을 '큰 성과'라고 표현했지만, 더선 보도에 따르면 팬들과 수뇌부가 같은 마음이었던 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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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에 처져있다. 다음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8위 이하로 내려앉으면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독일 스카이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인 토마스 투헬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