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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트라우마로 다른 운동은 3주후부터 갔지만 폴댄스하러는 못왔어요. 이제 조금씩 극복하고있고 오랜만에 폴학원 다녀왔어요. 제가 폴할때 멋지다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셨던 엄마. 저는 이제 건강을위해서 다시 열심히 운동하려고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나의 모친 고 장무식 씨는 지난 달 22일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 류필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인은 21일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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