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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옆에는 신발과 양말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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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사고가 나면 자신이 처벌받을 것이라며 재차 발을 빼달라고 요청하자, 소녀는 "처벌을 받는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다.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면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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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면 경찰에 신고하라던 소녀는 사람들이 모여들자 물에서 발을 빼고 자리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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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명원은 베이징에 있는 청나라 때의 황실 정원으로, 면적은 320ha에 달한다.
1860년 영국·프랑스 연합군의 베이징 침공 후, 이곳 문화재 대부분이 강탈당하고 방화로 인해 대부분 소실됐다. 이후 복원공사를 통해 본래의 규모를 회복하게 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