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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제작진에게 발표를 여기서 하고 싶다고 연락했다고 한다"고 흐뭇하게 말한 유재석에 조세호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예전부터 '유퀴즈'에서 인사드리겠다고 했기 때문이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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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몰랐냐. 어제 전화하지 않았냐. 그래서 우리가 급하게 꽃다발을 준비했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드디어 '결혼 전제'에서 '전제'를 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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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가 절친 남창희라는 말에 "난 하객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그래 주시면 감사하겠다. 워낙 바쁘시니까"라고 했고, 유재석은 "바쁘면 못 가도 되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미인을 좋아한다. 또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제가 키가 작으니까 (여성분이) 키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라 밝혔다.
이어 "제가 실제로 예전에 178㎝의 키를 가지신 분과도 썸을 탔다. 손도 잡았고 영화를 보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싶어 계단을 먼저 하나 올라가서 돌았는데도 제가 작았다. 거기서 약간 무너지더라"라면서도 "내가 좀 올려다보면 뭐 어떠냐"라고 쿨하게 말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홍진경은 "세호 여자친구가 키도 나랑 비슷하고 MBTI 똑같고 생일 똑같고 혈액형도 똑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홍진경의 공식 프로필상 키는 180㎝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