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이돌계 고인물' 조권이 알고 보면 아이돌 리더의 표본임이 밝혀진다.
2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다해, 바다, 권혁수, 조권이 출연하는 '드림스 컨트롤'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스' 최다 출연 아이돌인 조권이 8번째로 '라스'를 찾는다. '세바퀴' 때부터 오랜 인연이 있는 김구라는 "조권이 '세바퀴' 때부터 MBC를 위해서 정말 애썼다"라며 격하게 반겼다. 조권도 "친정집에 오는 것 같다. 선우용여-이경실 선생님과 '라스'에서 최고 레벨을 찍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저 역시 '라스' 출연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시그니처 골반 터는 댄스를 보여줘 김구라를 흡족하게 했다.
조권은 이날 "바다 누나와 1분 거리에 산다. 누나 집에서 밥을 먹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뮤지컬 '렌트' 연습 중 부상을 당했을 때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는 것마냥 바다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바다에게서 '엄마 사랑'을 느낀 사연은 훈훈함을 유발했다.
조권은 2AM 리더로서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멤버를 묻는 질문에 마지막에 합류한 창민을 언급했다. 그는 "슬옹이 형이랑 진운이랑 저는 확정이고, 한 명이 없는 상황에서 (창민이 형) 노래 영상을 틀어줬는데, 쇼크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조권이 충격을 받은 이유에 모두가 공감했다고 전해져 궁금해진다.
조권은 또 '이노래' 속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라는 콘셉트에 충실한 JYP(박진영) 때문에 방앗간 위층 살이를 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고기를 한 달에 한 번만 먹으며 배고픔을 참아야 했다고. 조권은 이날 박진영이 립밤을 바르는 제스처를 따라했는데, 김구라는 "이건 톱이야"라며 웃음 취향을 저격당해 폭소를 안겼다.
어렸을 때부터 '예쁘장하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으며 최지우부터 태연, 이지혜 등 많은 여자 연예인의 닮은꼴로 떠오른 조권. 그는 "역대급(닮은꼴)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톡이 100개 정도가 와 있는 거다. 저는 시구를 해본 적이 없는데 다들 왜 가발을 쓰고 시구를 했냐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조권의 도플갱어 정체가 공개됐는데, 김구라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걸 얘기를 안 했냐"라면서 폭소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아이돌계 고인물인 조권이 아이돌 리더의 표본으로 떠오른 '깜짝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과 김나영이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조권에게 상의하는 상황이 담긴 것. 영상 속 조권의 반응이 아이돌들이 공개 연애를 할 때마다 화제가 된다고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방송을 기대케 한다.
'라스' 최다 출연 아이돌 조권의 믿고 보는 활약은 오늘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