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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다 출연 아이돌인 조권이 8번째로 '라스'를 찾는다. '세바퀴' 때부터 오랜 인연이 있는 김구라는 "조권이 '세바퀴' 때부터 MBC를 위해서 정말 애썼다"라며 격하게 반겼다. 조권도 "친정집에 오는 것 같다. 선우용여-이경실 선생님과 '라스'에서 최고 레벨을 찍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저 역시 '라스' 출연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시그니처 골반 터는 댄스를 보여줘 김구라를 흡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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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2AM 리더로서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멤버를 묻는 질문에 마지막에 합류한 창민을 언급했다. 그는 "슬옹이 형이랑 진운이랑 저는 확정이고, 한 명이 없는 상황에서 (창민이 형) 노래 영상을 틀어줬는데, 쇼크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조권이 충격을 받은 이유에 모두가 공감했다고 전해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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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예쁘장하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으며 최지우부터 태연, 이지혜 등 많은 여자 연예인의 닮은꼴로 떠오른 조권. 그는 "역대급(닮은꼴)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톡이 100개 정도가 와 있는 거다. 저는 시구를 해본 적이 없는데 다들 왜 가발을 쓰고 시구를 했냐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조권의 도플갱어 정체가 공개됐는데, 김구라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걸 얘기를 안 했냐"라면서 폭소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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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다 출연 아이돌 조권의 믿고 보는 활약은 오늘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