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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들은 "일반적인 수컷 하마의 행동에는 암컷 하마에게 구애하는 소리를 내거나 프로펠러처럼 꼬리를 움직여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배설물을 뿌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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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는 놀랍게도 암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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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은 당시 세관 서류에는 암컷이라고 기재되었다는 점이다. 동물원 측은 세관에서 동물원으로 서류가 이관될 때 실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별이 바뀌었지만 겐짱의 이름은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