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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프콘은 "제작진으로부터 사전 정보를 입수했다. 이번 20기는 '모범생' 특집이다. 사회에서 정도를 걷는 분들이라더라"라면서 "그런데 그와중에 대박사건이다. 20기에서 사랑에 빠진 남녀가 뽀뽀하는 걸 들켰다더라. 그게 카메라에 잡혔다. '나는 솔로' 최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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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결혼할 사람을 찾으러 왔다. 결혼정보 업체에 천만 원 넘게 썼다. 괜찮은 분이 없었다. 더이상 소개받을 곳도 없고 찾기도 힘들어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나오게 됐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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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마음에 들면 먼저 다가가는데 한 번도 잘된 적이 없다. 남자들이 도망가더라. 남자는 사냥하는 동물이지 않냐. 자신이 먼저 픽해야 여자랑 잘되는 거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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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정숙은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며 또 "짧아"라며 뽀뽀를 재차 애원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