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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퍼즐 맞추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다시 맞춰볼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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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소년은 지폐 조각을 다른 종이 조각과 분리하기 시작했다. 지폐의 일부는 더 밝은 톤을 가지고 있어 일반 종이로 쉽게 오인될 수 있었지만 하나씩 분류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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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지폐 조각을 알아볼 때마다 전체 지폐 위에 올려놓고 조금씩 맞추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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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들은 지폐의 3분의 2 이상이 남아 있으면 전액 교환해 주고, 남은 면적이 5분의 2에서 3분의 2 사이라면 절반 가치로 바꿔준다. 5분의 2 미만이 남아 있는 경우엔 교환이 불가능하다.
토모는 최근 은행에 해당 지폐를 가져갔는데, 은행 측은 오랜 검사를 통해 새 1만엔으로 교환해 주었다.
이 소식을 SNS에 게시한 그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며 "새 지폐로 바꿔준 은행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소년의 인내와 결단력에 감탄했다면서 칭찬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