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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개인 채널을 통해 "사비 감독이 마음을 바꿔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남기로 했다. 금일(24일) 밤 호안 라포르타 회장과 미팅 이후에 내린 결정이다. 사비 감독은 구단이 내건 조건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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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은 지난 1월 비야레알과 홈 경기에서 3-5로 충격패한 뒤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나겠다"고 충격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역대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지난 2021년 11월 1군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은 당시 "팀에 변화가 필요하다. 내가 떠날 시기가 됐다. 6월 30일에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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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은 미드필더 페드리와 가비, 윙어 라민 야말, 센터백 파우 쿠바르시와 같은 라마시아 출신 특급 신예들을 1군에 안착시킨 능력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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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카탈루냐 매체 디아리 아라는 '유럽 구단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이 사비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부회장까지 나서서 사실상의 '오피셜'을 띄며 모든 루머를 잠재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