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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은 친형 횡령 사건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돌아봤다. 살이 23kg이나 빠지고, 모든 게무너진 상태였지만 아내와 주변 사람들 덕에 이를 이겨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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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나 때문에 나이 많은 분들이 대시해서 힘들다는 분들이 계시다더라. 나 때문에. 근데 나는 (아내가) 잘생겨서 좋다더라"라고 말해 김호영과 박미선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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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사실 악플도 많이 달렸잖아"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나도 그거 때문에 장인형님이 첫 만남에 소주를 엄청 마셨다. '애가 당신 아니면 죽는다고, 사람 어려울 때 내치면 안 된다고 댓글을 보라 해서 댓글을 밤새 봤는데 왜 그렇게 살았냐'더라.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냐'더라. 나도 당신 편이 될 테니까 함께 이겨내자더라.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겠는 거다. 정말 숨도 안 쉬고 울었다. 내가 살라고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구나 싶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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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