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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은 "내가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구단 간 협상 중에 있다는 것이다. 난 대기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리버풀과 페예노르트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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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슬롯 감독을 희망했다. 그러나 현실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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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은 전혀 다르다. 슬롯 감독은 2019년 7월 AZ 알크마르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빛을 보지 못했고, 2020년 12월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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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에레디비시에선 2위지만 네덜란드컵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랐다. 그는 과감한 공격 축구를 지향한다. 'BBC'는 '슬롯 감독의 공격 스타일, 성격, 선수 개발 능력이 리버풀이 선호하는 후보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바이엘 레버쿠젠에 창단 후 첫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선물한 리버풀 출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최소 한 시즌 더 머물기로 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를 지휘하고 있는 루벤 아모림 감독도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그는 웨스트햄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는 페예노르트가 쥐고 있다. 슬롯 감독은 바이아웃 조항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위약금 협상을 통해 합의가 돼야 슬롯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