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명수가 기술직의 중요와 필요성에 대해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검색N차트'에서는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와 '기술직'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명수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의식주 있지 않냐. 우리가 원래 해야 하는 기본 기초 기술들을 배워둬야 한다. 너무 요새 이공계들 많이 안가는데 그쪽가면 그래도 먹고 산다"라 밝혔다.
전민기는 "독일에서는 마이스터라 하지 않냐. 장인이다. 그런 분들을 존경하는 문화가 있다. 우리도 요즘은 그렇게 되고 있다"라 했고 박명수는 "연예인도 요즘엔 날로 먹는 게 없다"라 긍정했다.
이어 "제가 하는 건 방송 기술인가요?"라는 말에 박명수는 "방송 기술은 아니고 주접 떠는 거다. 근데 주접도 잘 해야 한다. 성대모사를 하던지 뭘 하던지 해야 한다"라 조언했다.
전민기는 "뭐든 찾으면 일거리가 있다"라 했고 박명수는 "찾으면 있는데 그걸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요새 도서실 한 달 끊으면 좋은데 많다. 공부 안하면 먹고 살 게 없다. 저도 매일 배우고 있다. 저보다 20살 어린 선생님하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모신다"라 털어놓았다.
박명수는 "영어는 배워도 쓸 일이 없어서 안배운다"면서 "이공계 가시는 분들도 대우를 해줘야 한다. 우리나라 반도체 무너지면 끝장이다"라 강조했다.
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는 청취자에는 "요양병원에 이제 미어 터질 거다. 여러분들 요양보호사 자격증 굉장히 좋은 거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우리 모두 공부해서 끝까지 살아남자"라며 마무리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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