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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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피플 등 현지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것은 현실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현재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결혼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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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던 중 2021년 파파라치에 의해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 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농구장이나 콘서트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톰 홀랜드는 지난해 9월 젠데이아의 생일을 맞아 "내 여자 생일"이라며 젠데이아 콜먼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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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젠데이아가 자신의 SNS 팔로잉을 모두 삭제했다. 팔로잉 숫자는 '0'. 특히 공개 열애 중인 톰 홀랜드까지 팔로잉을 끊으면서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톰 홀랜드는 "헤어지지 않았다"며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젠데이아가 출연한 영화 '듄: 파트2' 애프터 파티에 두 사람이 동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