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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와 인사이드 더 매직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디즈니월드 측은 크록스를 신은 관람객은 입장이 안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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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는 푹신하면서 발이 편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신발이다. 또한 여러 캐릭터 소품을 앞쪽에 끼워 개성 있는 연출을 할 수 있어서 젊은 층도 즐겨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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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두바이 호텔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던 5세 소년은 크록스가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 끼여 발가락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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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지난해 8월 강원랜드 카지노 로비에서 크록스를 신은 7세 소년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디즈니월드의 이번 조치를 지지한다", "다른 곳의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주의 문구가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