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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유산인 데 헤아는 무려 12시즌 맨유의 안방을 지켰다. 545경기에 출전, 맨유 역대 7번째의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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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무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과 연결됐지만 이적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데 헤아는 여전히 새 클럽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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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는 높다. 맨유의 레전드 수문장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데 헤아, 내가 2001년에 비슷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믿음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것이 결국 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봐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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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최근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저격했다. 데 헤아를 '공짜'로 내보내고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한 것은 실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정말로 선수가 필요한 곳에 강화해야 한다. 데 헤아가 맨유에서 있었을 때, 정말로 그 돈을 골키퍼에게 쓸 필요가 있었느냐"며 반문한 후 "데 헤아는 여전히 최고의 골키퍼다. 골키퍼라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오나나의 영입 자금은 다른 곳에 사용돼야 더 생산적이었다"고 비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