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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종영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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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현재 시청자들이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는 부분은 세기의 부부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의 로맨스 향방이다. 앞서 홍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잊게 된다는 엄청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백현우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 수술을 선택했다. 백현우도 홍해인이 수술을 끝내고 나올 때 옆에 있어 주기로 약속했지만 부작용을 이용해 홍해인을 차지하려는 윤은성(박성훈)의 계략으로 살인 누명을 쓴 채 경찰에게 끌려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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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숱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서로의 곁을 지켜왔던 백현우와 홍해인이 또 한 번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27일 선공개 영상에서 홍해인은 백현우에 대한 윤은성의 거짓말을 믿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낀다. 심지어 구치소에서 풀려나는 날, 백현우를 보려고 몰래 기다리기도. "이게 바로 스토킹"이라는 비서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백현우의 일거수 일투족을 메모하고, 끝까지 따라붙어서 감시를 하자고 까지 한다. 결국 홍해인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백현우와 다시 사랑을 확인할 것은 99% 확실해 보이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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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퀸즈가+용두리 어벤저스의 활약도 예고편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1.2%를, 전국 기준 10.3%, 최고 11.3%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없는 주말극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