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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서 판씨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건물에서 강으로 뛰어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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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녀를 따라나섰던 반려견이 경찰을 향해 짖으며 한 장소로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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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리 밑에서 들리는 전화벨 소리를 쫓아간 경찰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판씨를 발견, 응급처치를 시도해 생명을 구했다. 판씨는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직한 개", "개 덕분에 목숨을 구했으니 소중히 키우기를", "개의 외침을 무시하지 않은 경찰도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