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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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루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 약 4만평의 부지에 아파트 2992세대, 상가 약 6900평과 부대 복리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927억원이다. 노량진역 1호선과 9호선, 장승배기역 7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 1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다. 오티에르만의 차별화 된 설계와 40여가지 외산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노량진을 시작으로 반포, 개포, 한남, 성수, 압구정 등 핵심지역에 오티에르의 깃발을 꽂아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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