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강한나의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다.
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강한나의 계획이 현실이 되는 '한나절의 미래'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한나절의 미래'로 일일 작가 강한나가 적은 노트의 내용에 따라 하루가 진행되는 레이스로 꾸며졌다. 스펙터클한 계획으로 가득 찬 강한나의 노트가 곧 권력이 되었고, 멤버들은 숨겨진 노트를 찾아야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었다. 또 노트가 수정될 때마다 벌칙 인원이 늘어난다는 사실에 더욱 치열한 노트 쟁탈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모두 노트 찾기에 혈안이 되었는데 '꾹 형사' 김종국은 "디테일하게 수사 들어가자!"라며 날카롭게 힌트를 하나씩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강한나는 위험하다"라며 경계 태세에 돌입 후 비밀스럽게 노트를 노려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일일 작가 강한나는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 "내가 제일 먼저 사수할 것!"이라며 노트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를 펼쳐 마지막 노트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SBS '런닝맨'은 28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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