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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의 집을 방문한 홍진경은 집안 곳곳에 걸린 마이큐의 그림을 발견하고는 "현석이 작품이 그냥 곳곳에 있구나 아주. 내조의 여왕 아니세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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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나영은 "언니를 만난다고 구독자들한테 질문 해달라고 했더니 머리 이야기가 엄청 많다"고 했고, 홍진경은 "긴 머리 가발 있냐. 내가 한 번만 뒤집어써 보겠다. 어떤 상황이 되는지. 다들 '아~'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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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나도 몰랐는데 너무 키가 작게 나오더라. 옷도 노랗고 파란 거 입고 가서 기사님 같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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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나영은 "언니가 내면이 탄탄하지 않냐. 그런 걸 닮고 싶다"며 거듭 마음을 표현했고, 홍진경은 "내가 내면이 탄탄하냐. 몰랐던 나 자신을 많이 발견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나영은 "어떤 결혼이요. 언제적.."이라며 머뭇거리더니 "이건 그냥 없었던 거로 하겠다"며 질문을 취소해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내가 뭐 하라, 말아라 할 수도 없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거고, 어차피 자기 마음대로 할 거니까 물어보지 마라"라며 "근데 난 기본적으로 딸 라엘이한테는 하지 말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