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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버워치 2'는 지난 17일 10번째 시즌인 '모험의 세계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 피드백에 기반한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를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즌 시작부터 신규 공격 영웅 '벤처'를 포함해 전체 영웅을 모든 게임 모드에서 제약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그동안 플레이어들로부터 지적받았던 그룹 편성 제한을 제거하고, 방어 매트릭스 업데이트를 통한 탈주 페널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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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아블로 4'의 개발지들이 직접 출연하는 '모닥불 대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다가올 시즌에서의 아이템 체계의 대규모 개편과 새롭게 도입되는 담금질과 명품화와 같은 사항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소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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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10.2.6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배틀로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기간 게임 내 이벤트 '약탈폭풍'은 지난 20년간 아제로스의 성역을 지켜 온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 이벤트는 커뮤니티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기획을 시작한 특별한 콘텐츠로 'WoW'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또 차기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으로 향하는 준비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클래식의 세 번째 확장팩 '대격변 클래식' 또한 오는 5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스스톤'의 개발진들은 올 3월 하스스톤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접근하기 쉬운 카드 게임이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앞으로의 10년은 더 많은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인기 모드 전장의 일곱 번째 시즌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팀을 이뤄 전장을 플레이하는 '태그 전장'이 적용됐다. 각 팀의 플레이어들이 서로 생명력을 공유하고 차원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카드를 전달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팀으로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태그 전장의 시작은 곧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플레이어 타깃을 더욱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