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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김민재, 빅터 오시멘과 함께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 주역으로 평가받았던 흐비차는 공식전 43경기에서 14골 14도움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다만 김민재와 달리 흐비차는 나폴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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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과 함께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이후에도 영입을 노렸다고 알려진 바르셀로나가 다시 이름을 놀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사실은 흐비차의 재계약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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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흐비차가 드림 클럽이 레알이라고 밝힌 점도 지적했다. 스포르트는 '흐비차는 레알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레알에 대한 존경심을 반복해서 표현했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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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흐비차의 경우 나폴리가 꼭 잡고자 했던 것으로 보이며, 당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인 팀이 적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언급해 재계약 압박을 더욱 거세게 했을 것이라고 스포르트는 주장했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이후 공격수와 윙어 포지션 외에 중원과 수비 영입 등이 더욱 시급한 상황에서 흐비차를 위해 1억 유로 이상을 지불할 여력이 없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