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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는 지난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센터백이다. 빠른 속도와 뛰어난 1대1 대인 수비 능력을 갖춘 아라우호는 영입할 수 있다면 유럽 빅클럽 어느 곳에서도 센터백 보강에 충분히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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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에게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바이에른이다. 이미 김민재, 마티아스 더리흐트, 다욧 우파메카노라는 월드클래스 수비수 3명을 보유한 바이에른은 그럼에도 센터백 보강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에릭 다이어 합류에도 계획은 바뀌지 않았으며,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약 884억~1030억원) 수준을 초기 협상 테이블에 올릴 준비가 됐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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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아라우호는 매각 명단에 오르기 시작했다. 맨유가 최근 몇 주 동안 강하게 나서며 그에 대한 제안을 준비할 것이다. 이미 2년 전에도 관심을 보였었다. 바이에른은 아라우호를 위해 8000만 유로(약 1180억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맨유는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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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브랜스웨이트, 장-클레어 토디보 등도 맨유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확실한 전력 강화를 위해 아라우호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