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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쓰는 사람의 성품과 용도에 따라 맞춤으로 제작한다"라는 전만배는 "이연복 셰프의 칼날 관리 상태를 보면 상당히 꼼꼼하고 차분하다. 명인은 명인이시다"라고 전했고, "정호영 셰프는 엄청 섬세하고 꼼꼼하다. 칼 관리를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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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과 정호영은 전만배의 150만 원 상당 수제 칼을 얻기 위해 즉석요리 대결을 자청했다. 보조 역할을 하면서도 실수를 연발하는 이연희를 향해 혀를 끌끌 차는 이연복. 설상가상으로 이연희가 굴소스를 병째로 깼지만 이연복은 각종 노하우를 쏟아부어 팔진탕면을 완성했고, 정호영 역시 특제 간장게장 소보로 우동을 맛깔스럽게 완성했다. 이후 팔진탕면을 맛본 전만배는 "행복합니다"라고 극찬하며 상품으로 내걸었던 수제 칼을 이연복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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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