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품위 있는 그녀', '힘쎈여자' 시리즈, '마인'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한 명불허전 히트메이커 백미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 '코미디 빅리그'와 로 공감형 코미디를 보여준 김민경 감독과 신예 유자 작가가 의기투합해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표예진(신재림 역)과 이준영(문차민 역), 그리고 김현진(백도홍 역)과 송지우(반단아 역)가 모여 색다른 신데렐라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Advertisement
먼저 운명을 개척하는 브랜뉴 신데렐라 신재림 역을 맡은 표예진은 힘차고 발랄한 목소리로 극을 이끌어 나갔다. 당차고 사랑스러운 신재림 캐릭터에 푹 빠진 채 대본을 읽는 동안 표정 연기는 물론 손짓까지 덧붙이며 리딩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Advertisement
특히 MZ 신데렐라 신재림과 MZ 재벌 왕자 문차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써 내려갈 표예진과 이준영의 티키타카가 단연 돋보였다. 두 사람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대사를 맞춰가는 세밀한 완급 조절로 대본리딩 현장부터 완성형 로맨스 텐션을 뽐내 표예진, 이준영의 운명 개척 신데렐라 스토리가 더욱 기다려진다.
Advertisement
우아함을 추구하는 무법 공주 반단아 역의 송지우는 대본리딩 현장에 반단아 캐릭터가 등장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목소리로 욕설이 담긴 거친 대사를 한 호흡에 속사포처럼 쏟아내며 반전 매력을 발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더불어 극이 전개되는 동안 네 인물에게 주어진 냉혹한 현실을 반영한 내레이션이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어른들을 위한 한 편의 동화를 읽듯 매회의 시작을 여는 인삿말과 캐릭터의 심리를 설명하는 독특한 내레이션으로 현장에는 내내 웃음꽃이 만개했다. 이에 작품에 대한 무한 열정을 품은 배우들이 MZ세대를 위한 NEW 신데렐라 스토리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기대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욕망을 쟁취하기 위해 애쓰는 신(新)데렐라 표예진과 현실에 안주하며 모든 욕망을 밀어내는 재벌 왕자 이준영의 발칙한 로맨스가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오는 5월 첫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